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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여행에서 시내 말고 꼭 가야 하는 곳이 예류, 스펀, 지우펀이죠. 이 근교 3곳은 대중교통으로 하루에 돌기가 상당히 번거로운데, 한국어 가이드 버스투어를 이용하면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하루 만에 다 돌 수 있어요.

코스와 가격
대만 버스투어 '예스폭지'는 예류·스펀·스펀폭포·지우펀을 도는 코스로, 1인 9,900원부터예요. 12시 출발이라 오전엔 시내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저녁에 근교를 도는 동선이 가능하고, 마지막 코스인 지우펀에서 야경까지 보고 돌아옵니다. 약 9시간 30분 코스에 매일 출발 확정, 최소 1인부터 예약 가능해요.
포함 내역은 전용 차량, 한국어 구사 현지 가이드, 가이드·기사 경비, 그리고 대만 현지 1일 차량보험·여행자(상해)보험이에요.
미팅 장소와 진행 방식
미팅 장소는 두 곳 중 선택할 수 있어요.
- 11:30 시먼역 5번 출구 앞
- 11:50 타이베이 메인역 동1문 안쪽 패밀리마트 앞
버스는 정시 출발이고 좌석은 자유석, 캐리어 보관도 가능합니다. 돌아올 때 야시장에서 하차할 수도 있어서 저녁 일정 짜기도 편해요.
불포함 항목
- 예류 해양공원 입장료: 성인 NT$120, 12세 이하 NT$60
- 스펀 천등 날리기: NT$200~350 (색상 수에 따라, 자유 선택)
- 식사 (버스 안 도시락 취식 불가)
- 주말·대만 공휴일엔 지우펀 차량 통제로 입구에서 대중교통 환승: NT$30 현지 지불
예약 시 주의: 보험용 정보 전달
현지 보험 가입을 위해 투어 참가자 전원의 영문명·생년월일·여권번호를 투어 전에 마이리얼트립 메시지로 보내야 해요. 투어일 하루 전 오후 4시까지 미전송 시 보험 가입이 안 되니 예약 직후 바로 보내두는 걸 추천합니다.
정리
한국어 가이드에 보험까지 포함해서 9,900원부터면 대만 여행 액티비티 중 가성비로는 손에 꼽는 상품이에요. 날짜별 가격은 마이리얼트립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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