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트에는 마이리얼트립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요. 링크를 통해 예약하시면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사이판행 항공편은 새벽에 도착하는 스케줄이 많죠. 어두운 새벽에 낯선 공항에서 택시를 잡는 것보다 네임카드를 들고 기다리는 픽업 서비스가 마음 편해요. 그런데 이 상품, 예약 날짜 선택 방식이 독특해서 실수하면 환불이 안 되니 규칙을 꼭 알고 예약해야 합니다.

서비스 개요
사이판 공항 픽업샌딩은 48,100원부터로, 사이판 국제공항과 주요 호텔 간 이동을 제공해요. 조인·단독·새벽 스케줄 옵션이 있고, 밤 9시~새벽 6시 출발·도착 항공편은 프라이빗 옵션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주요 호텔 외에 게스트하우스 픽업도 가능해요.
입국장을 나오면 이름이 적힌 네임카드를 든 가이드(현지인)를 만나 호텔로 이동하고, 출국 시엔 안내된 시간 5분 전에 호텔 로비에서 대기하면 됩니다.
핵심: 예약 날짜 선택 규칙
이 상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날짜를 잘못 선택해서 이용하지 못하면 환불이 불가합니다.
- 공항 → 호텔: '인천에서 출발하는 날짜'로 예약. 예를 들어 3/31 밤 인천 출발 → 4/1 새벽 사이판 도착이면 3월 31일로 예약
- 호텔 → 공항: '사이판에서 출발하는 날짜'로 예약. 4/1 새벽 2시 비행기면 4월 1일로 예약
- 왕복은 편도 옵션을 각각 구매
바우처에 찍힌 날짜가 한국 출발일이어도 오기가 아니니 놀라지 마세요. 입국 심사가 길어지면 바우처 하단의 현지 카카오톡으로 꼭 연락해야 하고, 연락 없이 시간이 지나면 서비스 이용이 불가할 수 있어요.
사이판 입국 필수 서류
픽업과 별개로, 사이판 입국 자체에 필요한 것들이에요.
- 전자여행허가(G-CNMI ETA): 무비자 입국자 전원 필수, 출발일 기준 최소 5일 전까지 신청
- 전자 세관 신고서: 도착 72시간 전부터 작성 가능, 발급된 QR코드를 세관에 제시
취소 규정은 이용일 3일 전까지 전액 환불, 이후에는 환불 불가입니다. 카시트는 제공되지 않아요.
정리
새벽 도착 일정일수록 미리 잡아두면 든든한 서비스예요. 날짜 규칙(공항행은 인천 출발일!)만 기억하면 나머지는 간단합니다. 예약은 마이리얼트립에서 가능해요.
사이판 낮 일정으로는 마나가하섬 투어 글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