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트에는 마이리얼트립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요. 링크를 통해 예약하시면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여름 홋카이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비에이의 청의호수와 후라노의 라벤더밭이죠. 문제는 삿포로에서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꽤 번거롭다는 것. 삿포로 출발 한국어 가이드 버스투어로 하루에 도는 상품을 소개할게요.

여름 코스 (6~9월)
비에이 후라노 버스투어는 약 11시간 코스로 1인 68,900원부터, 최소 1인부터 즉시확정으로 예약할 수 있어요. 여름 시즌 일정은 이렇습니다.
- 07:50 오도리역 31번 출구 앞 출발
- 11:00 청의호수 → 11:40 흰수염 폭포
- 12:30 비에이역 & 점심 (유명 맛집 준페이·코이카와 예약 대행 가능)
- 14:00 탁신관 & 자작나무길 → 14:40 사계채의 언덕
- 15:40 팜 토미타 (라벤더밭)
- 18:40 오도리역 하차
포함 내역은 차량 제반 비용, 한국어 가이드, 사계채의 언덕 입장료(800엔), 돈키호테·사츠도라 모바일 쿠폰이에요. 점심은 자유식인데, 비에이역 근처 유명 돈까스집 준페이 예약을 대행해주는 게 이 투어의 특색입니다.
예약 전 참고
- 투어일 3일 전 카카오톡으로 최종 미팅 안내가 오고, 미팅 장소에서 이름 확인으로 참가
- 24개월 미만 유아는 안전상 탑승 불가
- 미팅 시간(여름 기준 07:30)에 늦으면 기다려주지 않으니 시간 엄수
- 취소 규정이 촘촘한 편: 9일 전까지 전액 환불, 이후 8일 전 10%, 7~2일 전 50%, 1일 전 70% 공제, 당일 환불 불가
- 8월 한정으로 호쿠류 해바라기마을을 도는 변형 코스도 운영 (해바라기 축제 ~8/23)
정리
렌터카 없이 비에이·후라노의 핵심 스팟을 하루에 다 도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에요. 라벤더가 절정인 7월엔 특히 수요가 많으니 일정이 정해졌다면 서둘러 마이리얼트립에서 날짜를 확인해보세요.
규슈 쪽 일정이라면 후쿠오카 다자이후·유후인·벳푸 버스투어 글도 참고해보세요.
